이마트 주가? 사지마세요ㅜㅜ (백종원과 정용진 부회장의 콜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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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주가는 전일(5월 21일)대비 2,500원 떨어진 109,500원이다. 이번 주는 계속해서 100,000원~110,000원 정도를 왔다갔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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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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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는 4월 12일에 기록한 182,500원이고최저가는 3월 20일에 기록한 97,300원이다. ​​다음으로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것만 같은 월봉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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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는 2018년 2월 28일에 기록한 323,500원이고최저가는 이번­년­ 3월 31일에 기록한 97,300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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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몇 가지 생각해보면,1. 오프라인 마트가 아예 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2. 쓱매출이 올랐다? 쿠팡을 이길 수 있을것이다?3. 코스피 다시 폭등한 후, 삼성열차에 올라타지 못한 人 “아직 어디가 안 올랐을까?”​이렇게 정리되는 듯 싶다. 특히 가장 많은 건, 3번인 것 같다. 3월 대혼란으로 인해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빠져나가면서 폭락장이 형성됐다. 그러나 그때 동학개미운동이라고 불리는 현명한 개미 분들이 절대 망하지 않는 삼성열차에 올라타서 코스피를 끌어올렸고, 결과적으로 외국인 역시 돌아오는 계기가 됐었다. ​그러나, 그 열차에 올라타지 못한(바로 나야 나) 다른 개미들은, 3월 대폭락을 겪었지만 아직 오르지 않은 다른 주식을 찾기 시작했고, 최근 언론 노출이 많아지고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기업 규모가 크다고 생각하는 신세계, 그 중 이마트에 몰리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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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마트의 월봉을 보면, 무언가 희망이 생기는 것만 같다. 2018년 2월 최고치(323,500원)를 경신한 이후로 쭉 하락장이었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오르지 않을까..? 싶은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간과하는 게 있다. 1. 이마트, 망할 수 있다. 2. 거래량이 너무 적다. 3. 외국인이 빠져나가고 있다. ​​우선 사람들이 이마트에 대해 생각하는 걸 보면,마치 우리가 ‘삼성이 망하면 우리나라가 망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처럼, ‘오프라인 매장이 아예 망하진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마트는 기업이다. 즉, 사업 이익이 충분히 나지 않는다면 철수할 가능성도 언제든지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중 과연 누가 살아남을까? 쿠팡은 온라인에 집중할 것 같으니, 현재 가장 공격적으로 발을 넓히고 있는 코스트코? 이마트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인데, 코스트코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과연 이마트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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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할인점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다분히 많기 때문에, 이마트 역시 쓱닷컴(SSG.com)에 집중해왔었다. 그러나 쓱닷컴은 쿠팡과 마켓컬리가 버티고 있는 한, 물류 인프라를 쿠팡만큼 구축하지 않았기에 이기기는 힘들다. 심지어 쿠팡은 온갖 종류의 물품이 가능하지만, 쓱닷컴은 식품 매출(신선식품) 비중이 크다.

​실제 쓱닷컴 매출에서 75% 가량이 식품에서 발생하고, 이중 약 35%를 신선식품이 차지하고 있다. 물론 전체 소비재 시장의 4분의 1가량을 식품이 차지할 정도로 시장 규모가 크다. 사람이라면 매일 먹고 마시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신선식품 온라인 쇼핑 시장 규모가 더 커졌다. ​현재까지는 쿠팡의 신선식품 점유율보다 이마트의 신선식품 점유율이 크다. 그러나 신선식품 배송의 가장 큰 난관인 콜드체인 시스템을 쿠팡 역시 전국 단위로 갖추고 있고, 심지어 이마트보다 배송이 빠르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나 역시도 신선식품 배송을 많이 활용하는데, 거의 쿠팡만 쓴다. 그 이유로는, 쓱닷컴은 인터페이스도 불편하고, 신선식품만 대부분이라 다른 물픔을 시킬 때는 불편해지기 때문이다. 로켓은 물품이든 식품이든 다 있으니 쿠팡만 쓰게 된다. ​​​

그렇다면 쓱닷컴 외에 이마트가 집중하는 것이 하나 더 있다. 슈퍼마켓과 편의점이다. 에브리데이의 순매출액은 전년대비 14%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67% 성장했다. 이마트24의 순매출액은 전년대비 26% 성장하고 전년대비 영업손실액은 축소되었다. 이는 괄목할 만한 실적이다. ​그러나 슈퍼마켓과 편의점 만으로 할인점의 부진을 매꿀 순 없다. 규모가 큰 기업이다보니 사업 유동성이나 변화 속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이러한 결과를 낳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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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빠져나가고 있다. 물론 외국인이 빠져나간다고 해서 다 망하는 건 아니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외국인의 매수매도에 따라 좌지우지됐지만, 동학개미운동 이후 이 원칙이 깨졌다. 그러나 이마트는 삼성이 아니다. ​삼성만큼 고도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도 아니고, 할인점으로 인한 점유율이 높은 기업일 뿐이다. 그리고 외국인 매도와 함께 3년째 하락장에 있다. 간혹 지금이 최저점이라며 들어간다는 분이 계신데, 정말 말리고 싶다. ​차라리 이마트에 투자할 돈으로, 삼성에 투자하는 게 낫다. 단기투자수익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장기보유 목적으로 삼성전자를 매수하면 나중에 배당이익도 분기마다 꼬박꼬박 받을 수 있고, 10년 정도 지나면 꽤나 내 자신이 뿌듯해질 순간이 올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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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주가, 이마트 주식, 신세계 주가, 쿠팡 주가, 삼성전자주가​이마트는 백프로 지금 들어가면 물린다. 제발!!!! 후회할 선택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https://blog.naver.com/seohj0107/221934828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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